My meaning of Matt.9:37 // 마9:37의대한 은애의 해석

Matthew 9:37 is very special to me as it is my personal calling to the mission field.

In the verse, what do you think Jesus means by harvest?
To me, it refers to the numerous souls that need to come back to Christ.

Unto this harvest, I believe that God has called me to be a worker, to be used as His hands and feet to the nations, as He calls His people back into his arms.

마태복음9:37은 저한테는 아주 특별한 말씀 이죠.

본문의 추수할 것은 무엇일까요?
저는 우리 주님께 돌아와야되는 수많은 영혼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추수할 일군인 저는 주님의 손과 발이되어 이 많은 영혼들이 있어야될 곳, 바로 하나님의 품으로 불러야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있다고 믿습니다.

The beginning of my heart for the world// 전 세계를 향한 마음의 시작

February 19, 2001, God touched me in a radical way and I first truly experienced his power personally. That day, I asked Him,

"Why must I continue to live?"

And God gave me Matthew 9:37
"Then He [Jesus] said to his disciples, 'The harvest is plentiful, but the workers are few."

I understood from then on, that my purpose in life is to be a worker for Christ.

번역:
2001년 2월 19일, 저의 인생이 달라젔습니다. 하나님을 개인적으로 채엄하고 느겼기에.

그날 저는 그분께 물어봤습니다.
"저의 살아갈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분은 저에게 마태복음9:37절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군은 적으니"

그날 부터 마9:37은 저의 부르심이 되었습니다.

주님의 일군